내가 보려고 만든 초등학생도 이해 할 나만의 마케팅 용어~
시작해보자!

ATL (Above The Line)
"불특정 다수를 향한 전통적인 대중 매체 광고"
简单的说,TV 광고 = ATL
📺 📻 📰 📓
Above the line : '선(Line) 위에'라는 뜻으로, *광고 대행사가 TV, 라디오, 신문, 잡지 같은 전통적인 매체에 광고를 할 때 수수료를 받던 관행에서 유래했음.
*광고 대행사(Advertising Agency) : '기업 대신 광고를 기획하고 만들어주는 전문가 집단' : 브랜드나 제품을 가진 회사가 "우리 제품을 잘 팔고 싶은데 어떻게 홍보 해야징?"이라고 고민할 때, 그 해답을 찾고 직접 실행까지 도와주는 파트너 같은 역할.
- ATL의 장점: 브랜드 인지도를 짧은 시간에 대규모로 확산시키기에 가장 좋음.
- ATL의 단점: 비용이 매우 많이 들고, 누가 광고를 보고 실제 구매했는지 성과를 측정하기 어려움.
BTL (Below The Line)
"특정 타겟을 정조준해 온/오프 가리지않고 직접 다가가는 모든 디지털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저번 아티클 개념 중의 하나 DA를 말하는건가? NOPE! 이건 밑에서 차차 설명!
Below the line : '선(line) 아래'라는 뜻으로, 대중 매체가 아닌 직접적인 소통이나 디지털 채널을 활용하는 방식. 온라인 광고(SNS, 검색 광고), 이벤트, 팝업 스토어, 바이럴 마케팅 등이 포함 됨.
- 장점: 특정 타겟층에게 메시지를 집중할 수 있고, 클릭 수나 구매 전환 등 성과 측정이 용이하며 비용 효율이 好!
- 단점: ATL처럼 단번에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기는 어려움.

그럼 저번에 배운 DA = BTL 아닌가?
NOPE!
BTL과 DA는 서로 다른 차원의 개념.
BTL은 마케팅의 큰 분류(예:피자)이고, DA는 '그 안에 포함되는 구체적인 광고 형태(예:파파존스)
BTL : '매스 미디어(대중 매체)를 벗어난 타겟팅 마케팅 활동'을 통칭하는 큰 전략.
이벤트, 팝업 스토어, 바이럴 마케팅, PR, 그리고 각종 디지털 광고까지 '불특정 다수가 아닌 특정 타겟을 공략하는 모든 행위'인 만큼 범위는 아주 넓음.
DA : 디지털 공간에 시각적으로 노출되는 배너 형태의 광고(뉴스 사이트 구석의 배너, 앱 접속시 뜨는 팝업 광고 등)
BTL이라는 큰 전략 안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디지털 수단' 중 하나
⚠️왜 그렇게 구분하나?
마케팅 계획을 세울 때 "우리는 타겟 마케팅(BTL)을 하겠다"라고 크게 방향을 잡고, 그 안에서 "그럼 구체적으로 어떤 수단을 쓸까? 배너 광고(DA)도 하고, 팝업 스토어도 열고, SNS 인플루언서 마케팅도 하자"와 같이 세부 전술을 짜는 구조이기 때문 !!
ex) 우리 이번에 피자(BTL) 파티를 열 건데,메뉴로는 파파존스(DA)랑 도미노(SNS 광고), 피자헛(이벤트)을 다 시켜서 다 같이 먹어보자!
TTL (Through The Line)
"ATL과 BTL을 결합한 통합 마케팅"
ATL+BTL=TTL
TTL(Through the line) : '선을 가로지른다'는 뜻으로, 두 방식의 장점을 합친 전략! 요즘 마케팅의 핵심!
TV 광고(ATL)를 보고 궁금해진 소비자가 검색(BTL)을 통해 유입되고, 상세 페이지에서 체험 이벤트(BTL)를 확인하는 식으로 두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략.
- 장점: 브랜드 메시지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인지도와 실질적 성과(구매)를 모두 잡을 수 있음.
TV 광고로 "브랜드 이름"을 알리고(ATL)
+
온라인 이벤트나 검색 광고로 "직접 클릭해서 사게 만드는 것"이(BTL)
=
이 둘을 전략적으로 섞는 것이 TTL
[그녀의 Q&A]
Q. 그럼 티비에 나오는 광고들 모든게 ATL 아니야?
A. 대부분 맞지만, 100% 전부라고 하기는 어렵다.
과거에는 TV 광고라면 무조건 ATL이었지만, 기술이 발전하면서 TV 광고도 아주 똑똑하게 바뀌었기 때문.
전형적인 ATL (전통적 방식)은 채널을 돌리는 수많은 사람에게 "우리 브랜드는 이런 제품 팜!"이라고 알리는 데 목적이 있어 대규모 인지도를 쌓는 것이 핵심이며, 누가 봤는지, 누가 실제로 샀는지 일일이 추적하지 않음. 이것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ATL.
그러나 요즘은 스마트 TV나 IPTV(인터넷 TV)가 보급 되면서, TV 광고인데도 BTL처럼 행동하는 광고들이 생겨남.▼
ex)
1. 어드레서블 TV 광고: 똑같은 TV 방송을 봐도, 집집마다 서로 다른 광고가 나가는 기술
A라는 집은 30대 부부가 살고, B라는 집은 혼자 사는 20대가 산다면 가구 데이터에 맞춰 서로 다른 광고를 띄운다.(와우!) 이렇게 '특정 타겟'을 정해서 광고를 내보내기 때문에, 성격상으로는 BTL의 특징(타겟팅)을 강하게 띄게 되는 것!
2. 연동형 광고 : TV 광고가 나오는 동시에 내 스마트폰으로 관련 쿠폰을 전송하거나, TV 화면에 QR코드를 띄워 바로 구매 페이지로 연결하는 방식ㄷㄷ; 이것 역시 즉각적인 반응(구매/클릭)을 유도하기 때문에 BTL의 영역과 맞닿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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