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 베캠 3일차
[광고 콘텐츠 기획의 시작]
- 마케터는 왜 기획과 디자인을 알아야하는가?

《지적자본론》의 저자 마스다 무네아키는 이렇게 말했다.
모든 사람이 디자이너가 되어야한다
디자인(DESIGN)의 어원은 '설계하다' 이다. 마스다 무네아키는 설계가 잘된 디자인이 소비자의 구매로 이어지고, 최종적으로 기업의 이익이 된다고 말했다.
즉, 좋은 광고는 화려한 이미지가 아니라, 타깃이 "이건 나를 위한 광고네?"라고 느끼게 하는, 잘 설계된 광고이다. 그리고 그 핵심이 바로 기획!
✓ 광고 기획의 3단계
- 1. 타깃 - 누가 이 콘텐츠를 보게 될까?
타깃 설정 - 광고 기획의 출발점
타깃이 명확하지 않으면, 모두에게 말하려다 아무에게도 닿지 않는 광고가 됌.
| 기준 | 설명 | 예시 |
| 인구통계 | 연령, 성별, 직업 | "25~34세 직장인 여성" |
| 심리/라이프스타일 | 관심사, 가치관, 행동패턴 | "건강에 관심 많고 비건 식단을 실천 중인" |
| 상황(最重要!) | 광고를 보는 그 순간의 맥락 | "건강에 관심 많고 비건 식단을 실천 중인" |
왜 '상황'이 가장 중요한가?
같은 사람이라도 상황에 따라 반응하는 광고가 달라짐.
坏ex) "20~40대 누구나"
好ex) "취업 준비 중인 25세 문과 대졸자, 포트폴리오가 없어 막막함을 느끼는 상황"
-> 타깃이 구체적일수록, 메세지도 날카로워짐.
- 2. 목적 - 이 광고로 어떤 행동을 유도할까?
| 목적 유형 | 의미 | 문구 예시 |
| 인지 (Awareness) | 브랜드나 서비스를 알린다 | "이런 게 있었어?" |
| 고려 (Consideration) | "한번 써볼까?"를 유도한다 | "무료로 체험해보세요" |
| 전환 (Conversion) | 구매, 신청 등 직접 행동 유도 | "지금 신청하면 50% 할인" |

같은 브랜드도 목적에 따라 광고가 달라짐.
- 인지 목적: "배민은 당신의 일상입니다" (감성 영상)
- 전환 목적: "오늘 첫 주문 시 3,000원 할인" (혜택 배너)
- 3. 메세지 - 어떤 문장이나 이미지로 마음을 흔들까?
좋은 메시지는 짧고, 타깃의 언어로, 행동을 유도해야 합니다.
메시지의 3가지 구조 : Hook – Value – CTA
| 구성요소 | 역할 | 예시 |
| Hook(훅) | 스크롤을 멈추게 하는 첫 문장 | "아직도 스펙으로 취업하려고요?" |
| Value(가치) | 내가 얻을 수 있는 것 | "실무 프로젝트로 포트폴리오를 완성하세요" |
| CTA(행동 유도) | 지금 해야하는 이유 | "무료로 커리큘럼 보기 →" |
■메세지 유형 3가지
| 유형 | 특징 | 예시 |
| 감성형 | 공감, 감정 이입 | "매일 야근, 이 길이 맞는 걸까요?" |
| 실용형 | 혜택, 수치, 근거 | "수강생 89%가 3개월 내 취업 성공" |
| 바이럴형 | 유머, 반전, 공유 욕구 자극 | "이걸 모르면 마케터 못 합니다" |
✓ 광고 기획 예시

매니저님께서 고등학생 시절 처음 보고 놀랐다는 광고!
나에게도 너무나 센세이션 했다.
이런 생각을 해낸다는 건 정말 예술의 경지다!
✪ 브랜드 광고 분석 tip!

광고 콘텐츠 기획의 이론 강의를 들을 후 실습해보기!
내가 원하는 3개의 브랜드 광고 분석 하기

이 작업을 하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점이 있었다.
이 브랜드들은 내가 즐겨입거나 사용하고 있는 브랜드들인데, 직접 연구하고 분석해보는 과정에서 이 브랜드들이 나의 무의식에 침투에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직접 분석해서 적어내는 과정이 익숙치 않았던 것이다.(브랜드가 주는 느낌을 아는데 모르는것 같은 느낌)
브랜드들은 그동안 텍스트로 나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닌, 각 브랜드 마다 철저히 계산된 광고 기획으로 심리적으로 침투해 나를 느끼게 하고있었다.
광고 기획안 작성 (팀 프로젝트)
브랜드 콘텐츠 배너 기획하기 - 내일배움캠프의 광고 기획안을 팀과 함께 작성하기
처음 만나게 된 목소리가 아름다운 2조 팀원 분과 나의 럭키7의 에이스 팀원과 함께 작업을 하게 됐다.
어제와 또 다른 느낌의 팀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서로를 공감하고 받아주며 좋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갈고 닦는 과정이 너무나 즐거웠다.
전문 마케터 분들이 보면 우리가 귀엽고 부족하게 느낄 순 있지만, 내 생각에는 누구보다 멋진 작품을 만든 것 같았다.
나는 내가 정말 특별히 아이디어틱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훌륭한 팀원들을 보니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래도 나는 확실히 J임에 틀림없다. 아이디어를 갈고 닦는 것을 잘하는 편인 것 같다.(오늘 제대로 느낌.)
팀 노션 작성도 새벽까지 할 정도면 나는 스케줄 정리에 미쳐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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