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베캠 4일차
어제 제작한 광고 기획안을 바탕으로 배너를 팀원들과 힘을 합쳐 제작해보기
오늘은 어제 작성한 내일 배움 캠프 광고 기획안을 바탕으로 팀원들과 함께 canva를 사용해 배너를 제작해보았다. 나 포함 모두가 피그마 사용을 할 수 없어동시작업을 할 수 없는 관계로 각자 작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을 해봤다.
직접 작업 내가 아닌 팀원들이 진행하고 내가 피드백을 주고 갈고 닦는 형식으로 진행 했는데, 배너1은 우리의 럭키7 팀원 에이스가, 배너2는 우리의 2조 팀원 에이스가 직접 맡고 화면 공유를 통해 피드백을 주고 받았다.

[배너 1의 기획안]
| 항목 | 배너 1 (인지형) |
| 타깃 | 쉬었음 청년(mz대상) |
| 목적 | 브랜드 인지-"오호 이런캠프가 있군!" |
| 핵심 메세지 | 너 쉬었음? 나 내배했음!(도발, 자극) |
| 톤앤매너 | 강렬함(빨강-도전적, 노랑-유머러스) 명조체 |
| 비주얼 스타일 | [레퍼런스:즐겁다짤] 밤티/날것 스타일(B급 감성) |
정말 어이없게 만들고 싶었다.
소위 말해 킹받게 보이도록 만들고 싶었다. 요즘 사람들이 "도대체 이게 뭐야? 마케터가 어린아이인가?"라는 생각을 가지게 하고싶었다.
내가 보더라도 진짜 이거는 "고도로" 대충만든 것 같은 작품이다. 진짜 최악의 마케팅처럼 보이게 만들고싶었다. (물론 시간이 더 많았더라면 더 킹 받을 수 있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어쨌든 빨강과 노랑을 사용해 약간의 바보스러움, 그리고 동시에 내일 배움 캠프의 시그니처 빨강으로 도발적이고 도전적인걸 나타냈고, 노랑색을 사용해 유머러스함을, 빨강을 더 돋보이게 만드는 역할로 나타내보았다.
레퍼런스는 유명한 즐겁다짤을 참고로 늙어버린 내가 고도로 어린아이가 만든 것 처럼 만들기로 결정되었다.
[개인적인 아쉬운 부분]
- 시간이 부족해 더 디테일을 챙기지 못한 점.
- Hook – Value – CTA 흐름이 제대로 담겨있지 못한 점. 특히 CTA 버튼을 차마 고려해 보지 못했다.(왜그랬지..?)
배너 2의 기획안
| 항목 | 배너 2 (고려전환용) |
| 타깃 | 일했음 청년(고졸 후 20살 초반부터 바로 취직한 청년, 취준이 막막한 사람들) |
| 목적 | 고려전환 — 동기부여/신청 페이지 클릭 유도 |
| 핵심 메세지 | 비어있던 베이스(Base)에서, 피어나는 페이스(Pace)로 |
| 톤앤매너 | 신뢰·전문성 강조 블랙·화이트(채워지는느낌) 명확한 수치 강조(인턴십 매칭률 퍼센트 나타냄) 60만원으로 평균임금 상승(평범하게 수료만해도 이정도 번다) |
| 비주얼 스타일 | 애플 스타일(채워지는 느낌 시각화) https://www.youtube.com/watch?v=hz86m-aZgUU |
일했음 청년이란 고졸 후에 대학에 들어가지 않고 20살 초반부터 바로 취직을 한 청년을 의미했다.
대학생활을 하지 않아 내가 무엇을 진심으로 좋아하는지 깊게 생각할 여력이 없었고, 20살 초반에 경험해 볼 수 있는 것들을 하지 못해 어떤 경험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미래가 막막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을 타깃으로 생각해보았다.
진중함이 필요했고, 신뢰감이 가며, 눈에 띄어야했다.
비어있는 베이스를 피어나는 페이스로 채울 수 있는 그에 따른 정확한 수치와 60만원(내배캠 价)으로 평균임금(취업 성공)이 가능케 보일 수 있는 데이터를 확실히 보여주는 것이 그들에게 신뢰를 채울 수 있을 거라고 판단했다.
그래서 우리가 보여주고자 했던 이미지는 신뢰와 혁신의 아이콘 애플사의 광고 영상을 레퍼런스로 참고해 요즘 sns의 릴스나 쇼츠로 보일 수 있게 영상으로 제작해보았다. 캔바를 사용해 제작했고, 나는 영상제작이 취미라 캔바 사용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의 2조 설렘 꿀보이스 에이스님♥︎께서 처음 캔바를 제작해보시는데 조금 도움을 보탰고, 처음 사용하신게 무색한 듯 너무나 잘 해내셔서 진심으로 내가 더 기뻤다. 또다시 팀이 되어 만날 수 있을지는 운명에 맡겨야겠지만 꿀보이스님의 에티튜드와 순발력, 이해력에 감탄해 큰 동기부여와 자극으로 다가왔다.
[개인적인 아쉬운 점]
- 시간이 부족해 더 디테일을 챙기지 못한 점.
- 정확한 수치를 고려해보지 못한 점.(물론 연습하는 거지만)
전반적으로 너무나 만족스럽고 자부심이 느껴지는 팀프로젝트였다.
서로를 도와가며 격려하고 응원하는 과정이 아름다웠다.
그렇지만, 더 많은 것을 도와주고 싶었는데 더 나은 실력이 없는 나를 속으로 계속 탓했다.
특히 내가 먼저 발표 전 발표 대본을 좀 적어놓지 않았을까, 좀 더 좋은 마케팅 전문 용어를 숙지해 놓았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모두가 이해할 수 있게 준비한 내용이 닿을 수 있게 좀 더 디테일하게 파고들어 정리 해놓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며 아쉬움이 컸다.
훌륭한 발표를 하는 분들을 보며 저렇게 발표하는 모습이 멋있었고 대단하고 배운 점이 정말 많은 시간이었다.
솔직히 말해서 전문 용어도 막 멋지게 사용하시고 기승전결 딱 지켜 잘하시는 분들을 보고 내가 기가 죽었던 것 같다^^; (물론 그만큼 강한 자극) 그럼에도 나는 무조건적으로 똑똑하게만 보이는 사람이 아니라, 나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타인에게 진심을 다해 이해시키고 보여주는 사람이 되고싶다.
나는 마이웨이로 나만의 스타일을 더 확고히 한다. 나는 나답게 최선을 다해 그 누구도 따라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만큼 최선을 다해 누구보다 더 배우고 노력하고 깊어져야한다. 뭐 얼마나 했다고 기가 죽나 사람이 참 웃기다. 내일도 더 나은 나를 위해서 더 많은 것들을 공부하고 시도해보겠다! 백슬빈 화이팅!
'练习 > TIL'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망의 "ㅍㅍㅍㅍ" 기획 과정! (2) | 2026.05.27 |
|---|---|
| 천하의 백슬빈을 타깃으로 한 광고가 있다? (0) | 2026.05.26 |
| From 브랜드 광고 분석 to 광고 기획안 작성 (0) | 2026.05.21 |
| [페어인터뷰 / 프롬포트] 너네 ~ 정말 쉽지않구나? (1) | 2026.05.20 |
| TEAM Lucky 7! (0) | 2026.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