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 베캠 6일차
어제 2시 베캠을 시작으로 오늘 아침 8시에 잤다.
어째서인고하면 어제 베캠 5일차 미션 중 기존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분석해보고 리브랜딩 해보는 시간을 가졌기 때문!
특히 이번 미션은 저번 미션보다 스스로 더 성장한 모습을 보고 느끼고 싶었다.
스킬은 너무나 부족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영상제작 작업이 포함 되기도 했을 뿐더러 럭키세븐팀의 기획안을 바탕으로 시각적인 측면에서 강력하게 보여주고싶은 메세지가 있었다. 그래서 더더욱 디테일을 살리고 싶었다.
그래서 우리 럭키세븐팀이 택한 브랜드는 무엇이냐.
이름하야

우리가 파파존스를 리브랜딩 브랜드로 골랐던 이유는 우리 럭키세븐팀은 운명처럼 파파존스로 뭉쳐졌기 때문.
베캠 초반 파파존스의 이야기로 대동단결이 된 우리.
우리 럭키세븐 팀은 파파존스 기존 레퍼런스(캠페인 / 콘텐츠 / 이벤트 등)를 조사하고, 현재 파파존스 마케팅의 아쉬운 점과 개선방안을 기획하고 개선방안 기획안을 바탕으로 직접 몇가지 최종 기획 결과물을 도출해내보았다.
첫번째 원래 파파존스의 아쉬운 점은 총 4개로 정리해봤는데,
- 일방향적 콘텐츠로 인한 바이럴 약화 : 인플루언서 협업 중심의 단순 소개 콘텐츠 비율이 높아,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공유나 바이럴 효과가 미비함.
- 특정 팬덤 중심의 타깃 국한 : 아이돌 팬덤을 핵심 타깃으로 한 마케팅에 치중되어 있어 일반 대중 및 잠재 고객층(2030)까지 아우르는 대중적 타깃 확장에는 한계가 보임.
- 시각적 브랜드 일관성 부족 : 파파존스 고유의 톤앤매너(딥그린&레드)와 다른 색상을 활용해 프로모션 배너들의 디자인과 상충되며, 연예인 포토카드 중심의 비주얼로 인하여 정통 프리미엄 브랜딩이 반감 됨.
- 파파존스 브랜드 자체의 강점인 ‘파파프라이데이(금요일 1+1)’를 살리지 못함.
이런 문제점을 찾아낸 후, 그 개선방안으로는
- 현재의 일방향적 소개 구성을 넘어,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확산 할 수 있는 “공유형 바이럴 콘텐츠”로의 다각화 필요함.
- 팬덤 마케팅이 가진 화제성은 유지하되, 일반 때소비자층의 실질적인 유입으로 연결할 수 있는 ‘대중적 타깃 커뮤니케이션’ 병행 필요.
- 파파존스 고유의 정체성을 명확히 전달할 수 있도록 캠페인 및 이벤트 전반의 비주얼 톤앤매너와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그린&레드)의 일관된 통일감이 필요하며, 모델의 스타성에만 의존하는 전략을 지양하고,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세지에 소비자가 온전히 집중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야함.
- “ㅍㅍㅍㅍ(프라이데이 팍의 픽은 파파존스)”이라는 핵심 메세지와 ‘파파프라이데이’혜택을 연결하여 2030의 금요일 야식 수요 독점 전략.
이런 개선 방안을 도출해보았다.
우리가 설정한 타깃은 고된 하루를 보낸 후, 확실한 보상과 힙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2030 직장인 및 대중이고, 이 들의 금요일 밤을 장악하는 전략을 큰 틀로 두었다. 핵심메세지는 "ㅍㅍㅍㅍ"라는 재치있는 광고문구를 사용해보았다. ㅍㅍㅍㅍ란, 프라이데이 팍의 픽은 파파존스 라는 뜻으로 실제 파파존스에서 금요일 1+1 혜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자체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이부분을 중점으로 ㅍㅍㅍㅍ챌린지의 캠페인과 숏폼 형식의 유튜브 동영상, 앱 팝업 영상을 만들어보았다.
배너 기획안들을 우리는 꽤 많이 준비해보았다.
[기획 결과물 1(배너)]

신메뉴 아메리칸 프리미엄 피자를 소개 하기 위해 미국st의 힙한 느낌을 주기 위해 모델은 박재범(제이팍)을 사용했고 우측 하단에 매주 금요일 1+1을 강조하며 주말을 앞둔 고객들에게 "맛있고 알뜰하게 파파존스를 즐길 수 있는 날"이라는 인식을 주고싶었고, 메뉴가 더 돋보이게끔 만들었다.
[기획 결과물 2(배너)]

우리가 밀고 있는 "ㅍㅍㅍㅍ(프라이데이 팍의 픽은 파파존스)"로 챌린지를 만들어 "공유형 바이럴 콘텐츠"를 보여주고싶었다.
ㅍㅍㅍㅍ챌린지는 손을 사용해 "ㅍ"를 만들어 파파존스와 함께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 업로드하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한 형식으로 기획해보았다.

(우리 팀은 모두 천재임에 틀림없다.) 어떻게 이렇게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생각을 할 수 있단 말인가..
또한 개선방안 3번에서
- 파파존스 고유의 정체성을 명확히 전달할 수 있도록 캠페인 및 이벤트 전반의 비주얼 톤앤매너와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그린&레드)의 일관된 통일감이 필요하며, 모델의 스타성에만 의존하는 전략을 지양하고,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세지에 소비자가 온전히 집중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야함.
파파존스 고유의 정체성을 확실히 보여주는 시그니처 컬러인 그린과 레드(보색대비)를 사용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가 묻히지않게 하고싶었다.
[기획 결과물(배너)]

배너 기획안은 이렇게 구성을 짜봤고,
다음은 대망의 숏폼 형식의 영상 기획!
[기획 결과물 1(영상)]
[앱 키면 바로 나오는 팝업창] 요즘 sns 유행인 셋로그 느낌의 디자인을 착안한 파파존스 앱을 키면 바로 뜨는 팝업창

앱을 딱 켰을 때 "오늘 하루 보지않기" 팝업창처럼 바로 뜨는 영상 형식 팝업을 만들어보고 싶었다. 요즘 유행하는 셋로그 디자인을 착안해 영화 볼 때도, 야근 할 때도, 퇴근 할 때도, 사랑 할 때도의 문구와 상응하게 각각의 영상을 ai로 제작해 뽑아서 삽입해보았고 "ㅍㅍㅍㅍ" 캠페인의 모델 제이팍이 피자를 먹고있는 영상을 짜집기해 가장 잘 보이는 두번째 칸에 배치해보았다.
깔끔한 이미지를 주고 싶어 조잡한 아이콘들을 과감히 버렸고(사실 처음 만든건 더 화려했다..ㅋㅋ) 가장 위쪽 상단에 파파존스의 로고, 그 밑에 폰 아이콘 색상도 파파존스 로고 컬러에 맞추었고, 가장 밑에 있는 하단에는 오늘 나의 페이버릿(존스페이버릿 연상)CTA를 만들어 한손으로 들고 폰을 하는 사람들이 바로 눌러볼 수 있게 하단에 배치해보았다. 보기에 불편하지않게 배치에 신경을 많이 썼고, 컬러는 레드 컬러와 화이트 컬러를 사용해서 통일감을 주고 싶었다. 오른쪽 상단 닫기 버튼은 누르기 쉽지않게 오른쪽 상단 쪽에 배치하도록 했다.
[영상제작 출처]
박재범 피자 영상 : https://www.facebook.com/shoutouthiphop/videos/1201391110003888/
영상 제작 툴 : CANVA
[기획 결과물 2(영상)]
결과물을 영상으로 올리고싶지만, 용량초과 관계로 업로드 불가 ㅠㅠ 슬프다 모두가 봐줬으면 좋겠는데..
다음에 시간이 되면 스토리보드로 만들어 올릴까 생각중이다.
아쉬운 관계로 몇 장의 캡쳐본을 보자면,

처음은 영어로 월화수목금의 문구가 각각 다른 영상과 함께 나온다. 월요일은 분주히 퇴근하는 영상, 화요일은 따뜻한 햇살이 미국 국기를 몸에두른 나를 감싸고 있는 영상(파파존스 미국의 맛을 표현하고 싶었다.), 수요일은 회사에서 머리를 쥐어짜고 있는 영상, 목요일은 오른쪽 눈을 클로즈업한 영상(파파존스는 "당신의 희노애락 모두 지켜보고있습니다. 우리는 함께합니다" 라는 뜻으로), 금요일은 친구들이 모여 건배를 하며 웃고있는 모습으로 금요일을 더더욱 강조하는 문구를 써서 파파존스는 프라이데이 라는 인식이 들게 만들었고, 음악은 박재범의 몸매 inst를 사용해 제작했다. 아티스트의 뮤비를 착안해 요리를 하는 모습을 따와 음악 베이스에 맞춰 시선과 리듬감을 맞췄고 칼로 채소나 고기를 자르는 장면에는 효과음도 함께 넣어 보았다.


배경을 레드 컬러로 배치해 강력한 메세지를 전달 할 수 있게 만들었고, 레드와 보색대비인 파파존스 로고를 그린 컬러로 배치해봤다.
프라이데이 팍의 픽은 파파존스라는 디자인 문구에 ㅍㅍㅍㅍ를 강조하기 위해 파파존스 로고 색상과 동일한 그린 컬러로 한번더 강조해 보았고,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배경이 비어있지않게 피자를 배치해보았다.
[영상 제작 출처]
박재범 이미지 : 유튜브 뮤비 영상
ai 음성 : VLLO
ai 음악 : deevid AI
영상 제작 툴 : VLLO / CANVA
이렇게 2번째의 팀프로젝트가 마무리되었다. 어제부터 잠을 잘 자지못해 지금 살짝 몽롱하긴 하지만, 그래도 완성작들을 보니 너무나 뿌듯하다. 내가 이렇게나 열심히 잘 하고 더 힘낼 수 있게 도와준 우리 럭키세븐 팀원들에게 무한감사를 전하고 싶고, 영상제작은 언제나 나를 살아있게 만드는 것 같다. 더 많은 툴을 공부하고 더 깊은 사고로 마케터의 자질을 갖추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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