练习/TIL

혼자 해보는 광고 A/B 테스트 실습!

bebebinii 2026. 5. 29. 21:47

팀과 함께 실습을 해보았으니! 이제는 나 혼자 해본다!

광고 A/B 테스트를 공부해보니 테스트 진행을 할 때,

  • 첫째, 대상 상품을 선정하기
  • 둘째, 테스트의 목표 설정하기 (CTR, CPC 등 中 광고 성과를 측정하는 지표가 되는 '북극성 지표' 딱 한가지를 정하는 것.)
  • 셋째, 전혀 다른 두가지의 카피가 아닌, 이미지와 다른 모든 조건은 똑같이 두고 카피 하나만 바꾸기

의 조건이 가장 중요했슴!

어제 팀프로젝트로 진행했을 때는, 내가 지금 뭘 만들어야하는지 어떻게 감을 잡아야할지 감이 날 잡고 있는건 아닌지 어리둥절 투성이였다.
그래서! 내가 어느정도 이해해보고 어제 진행했던 프로젝트와 같은 대상상품으로 나만의 A/B테스트를 만들어 보았다.


대상 상품 : 헬스장 1일 무료 체험권  

커피처럼 구매 결정이 쉽고 즉각적인 상품과는 달리, 헬스장 1일 무료 체험권은 고객이 고려해야 할 요소(위치, 시설, 심리적 장벽 等)가 많아 A/B테스트 변수를 설정하는 것 어려워 골머리를 앓았다. 그렇지만 나 백슬빈 무너지지않는다.
우선, 헬스장 이용 의사가 있는 잠재고객을 타겟으로 설정하고 그 다음 헬스장이라는 공간은 아무래도 집과 가까운 곳을 선택한 확률이 높을 것이라는 전체하에 그 근접성(위치)를 기본 베이스로 잡고, 이미지와 문구라는 변수만 통제해보았다.
- A안 : 이성적 접근(시설이 얼마나 좋은가? : 실속형 고객)
- B안 : 감성적 접근(헬스장 문턱이 높게 느껴지는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는 : 입문자 고객)

 

내가 가상으로 만들어 본 네이버 플레이스형 쿠폰 배너

배너 디자인 착안 : 네이버 지도(플레이스)
편집 툴 : CANVA
지도 내 카툰 이미지 : Gemini

 

앞서 말한 가까운 이미 헬스장 방문을 결심한 잠재 고객은 네이버 지도(플레이스)를 통해 "헬스장"이라고 검색 한 뒤, 가까운 거리와 혜택을 기준으로 매장을 선별할 가능성이 높을 거라 판단했다. 이러한 고객의 검색 수를 고려해 가장 눈에 잘 띄는 네이버 지도 内 '쿠폰 배너'를 활용해 제작해보았다. 


 

 

 

 

A안 (기능/시설 강조): 헬스장 내부가 잘 보이는 카툰 이미지를 활용. 고객이 가장 먼저 확인하는 대표 사진(1번)에는 "최신 운동기구 품질이 걱정이세요? 입장료 0원! 오늘 딱 하루 마음껏 경험 해보세요." 라는 문구와 함께 전 시설 마음껏 이용 가능이라는 1일 무료 이용권"이라는 혜택(쿠폰)이 있다는 사실을 직관적으로 배치했다.  2번 사진으로는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럭키짐'로고를 배치 했다.
또한, 하단 쿠폰 영역(CTA)에는 "입장료 0원!" 이라는 강력한 훅킹문구를 사용해 프리미엄 헬스 시설을 직접 체험해보고 싶은 실속형 고객들의 다운로드를 유도하도록 설계했다.

 

 

 

 

 

 

 

 

B안 (심리적 장벽 제거): 헬스장이 처음이거나 혼자서 헬스장 방문이 꺼려지지만 운동을 부담없이 해보고싶은 고객의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는데 집중했다. 대표사진(1번)에는 "작심삼일로 끝났던 당신, 오늘 딱하루만 가볍게 시작해보세요"라는 문구를 사용. 과거 실패 경험을 공감해주고, '딱 하루'라는 가벼운 제안으로 심리적 진입을 낮추고싶었다. A안과 동일하게 2번 사진은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럭키짐'로고를 배치 했다.

하단 쿠폰 영역(CTA)에는 "부담없는 1일 무료 이용권"이라는 문구를 배치해, '부담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나도 한번 가볼까?'하며 헬스장을 경험해보고싶은 고객들에게 다운로드 유도하게끔 만들어보았다.

 

 

 

 


테스트의 목표(북극성 지표) 설정하기
여기서 내가 알고 싶은 데이터는 '네이버 플레이스 조회수' 대비 '쿠폰 다운로드 수' 였다. (전환율)

CVR

 

전에 팀프로젝트로 진행할 때는 광고 노출 대비 CTR(클릭률)을 주요 지표로 삼았지만,
이번에 나는 네이버 플레이스 조회수 대비 쿠폰 다운로드 수인 CVR(전환율)을 핵심 지표로 설정해보았다. 단순히 헬스장을 클릭해 유도하는 것을 넘어, 실제 헬스장 방문 의사가 있는 고객들이 최종적으로 1일 무료 체험권 쿠폰을 얼마나 확보했는지 '실질적인 구매 전환 과정'을 깊게 분석해 보고싶었다.


이번 개인 프로젝트로 진행했던 과정이 생각보다 오래 걸렸던 것 같다.(씻으면서 밥먹으면서도 다시 생각할 정도;;)
어제 진행된 팀프로젝트에서는 막상 하려니 머리로는 알겠는데, 대상 상품 설정을 너무나 높은 걸로 설정해버린 탓인지 너무나 어렵게만 느껴졌다. 그래도 이렇게 혼자서 아쉬웠던 결과물을 다시 시도해보고 더 나은 결과물을 얻게 되서 스스로 위로가 많이 됐다.

백슬빈 포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