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1 베캠 9일차
오늘은 토스 Facepay 광고를 분석하는 날~ ミ⛧
요즘 바이럴이 많이 되고 있는 토스의 새로운 기능, 아래 페이스페이 광고를 분석해보고 핵심 소구점을 도출해내는 것!
https://www.youtube.com/watch?v=YPPWBVNbh6o
팀프로젝트 전 일단 나의 생각을 정리해보았다.
1. 토스 FacePay 광고 분석하기
● 이 광고는 어떤 사람을 타겟팅하고 있나? : 새로운 기술 경험을 즐기는 얼리어답터
● 이 광고의 핵심 메시지는 뭐라고 생각하나? : 얼굴 인식 결제라는 혁신적인 경험
● 이 광고의 강점(타겟이 관심 가질 이유)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내가 가장 앞선 기술을 쓰고 있다는 자기만족과 사회적 영향력 중시
● 이 광고는 어떤 행동을 유도하고 있나? : 남들이 아직 지갑을 찾고, 스마트폰을 꺼내 앱을 실행할 때, 자신은 얼굴이라는 데이터만으로 결제를 끝내는 차별화
● 이 광고가 설득력을 더 가지려면 무엇이 추가되어야 할까? :
- 가장 큰 장벽인 “내 얼굴 정보가 유출되거나 오작동하면 오카징?” 하는 심리적 불안을 해소시킬 수 있는 위조 방지 기술이 있다는 걸 보여주어야 한다.
- 사용처의 확장성 : “이미 전국 어디에서나 사용 가능하다!”라는 메세지를 보여줌으로써 실제 이용 가능한 매장 범위를 알려주어야 한다.
2. 경쟁 서비스 비교를 통한 강점 도출하기
| 항목 | 카드 결제 | 삼성/애플 페이 | 토스 FacePay |
| 사용 방식 | 카드 단말기에 카드를 긁는다. | 삼성/애플 결제 앱을 켜서 카드 단말기에 가져다댄다. | 토스 전용 단말기에 얼굴을 인식하는 방법 |
| 익숙함 | 가장 익숙함. | 사용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은 어려움이 있음. | 존재 하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음. |
| 필요 행동 | 지갑에서 카드를 꺼낸다. | 주머니에서 폰을 꺼내서 삼성결제 앱을 킨다 | 토스기기에 얼굴을 댄다 |
| 시간 소요 | 1분 안짝, 카드나 지갑을 놓고왔을 때는 길어질 수 있음. | 1분 안짝, 폰에서 앱을 켜는데 로딩이 걸릴 경우에는 길어질 수 있음. | 10초 딱뽝빡! |
| 심리적 부담 | 지갑을 깜빡 놓고 왔거나 잃어버린 경우 | 폰을 깜빡 놓고왔을 경우 폰이 off 상태인 경우 | 보안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 |
| 기술적 새로움 | 대국민 모두가 사용하기에 새로움은 크게 없다. | 지갑이 아닌 폰으로 결제가 가능하다는 새로움이 약간 있다. | 지갑도 폰도 아닌 얼굴로 결제가 가능하다는 혁신적인 새로움이 크다. |
| 차별 포인트 | 카드를 발급 받은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 지갑을 가지고 다니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편하게 어디서나 결제 가능하다. | only 내 얼굴만으로 빠른 시간에 결제가 가능하다. |
핵심 질문 ▼
● 비교 과정에서 가장 설득력이 약하게 느껴진 항목은 무엇인가?
- 보안에 대한 심리적 부담 : 편리함은 기술적으로 0초에 가깝지만, 동전에 양면과 같이 “내 얼굴 정보가 어딘가에 저장이 되고, 내 얼굴이 털려버려 어딘가에 또 유출이 되버리는 것 아닐까?라는 근본적인 불안감을 가지게 된다. 현재 광고 내에 이 불안을 해소 시켜 줄 만한 기술적 신뢰도도 같이 보여주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 카드나 스마트폰 결제의 익숙함 : 이미 모두에게 일상이 된 습관이기 때문에 FacePay에 대한 인지가 안되는 초기 단계인 만큼 진입장벽을 낮춰야한다는 설득력이 필요하다.
● 경쟁 서비스 대비 가장 차별화가 가능한 항목은 무엇인가?
- 카드와 스마트폰 결제는 결국 뭔가 꺼내는 행위를 동반한다. 반면 FacePay는 그 얼굴이라는 신체 자체가 결제수단이 되기 때문에 가장 혁신적으로 내세울 수 있다.
- 짐을 들고 있거나 급하게 이동을 하거나 카드나 스마트폰을 꺼내기 힘든 상황에서 FacePay는 대체 불가능한 가치를 제공한다.
팀 별 토론 및 결론 도출(4,5,7조)
서비스별 강점 정리하기
● 실물 카드의 강점
- 누구나 거부감 없이 사용 가능
- 전 세계 어디서나 사용가능
● 삼성/애플페이의 강점
- 실물 카드가 없어도 되기에 보다 편리하고, 개인 휴대폰을 사용하고 페이 어플 내 보안기능을 보유해 보다 안전함(지문, 얼굴 인식 등)
● FacePay의 강점
- 빠른시간내에 결제완료
- 기존 토스 앱 사용자라면 별도 앱 설치없이 즉시 연동 가능
- 지갑 또는 핸드폰 없이 결제 가능
● FacePay가 더 설득해야 할 포인트
- 얼굴 등 생체정보 저장 및 유출에 대한 보안 해소
- “새로운 것은 불편하다”는 심리적 장벽을 낮추기
- 사용처의 확장성 : “이미 전국 어디에서나 사용 가능하다!”라는 메세지를 보여줌으로써 실제 이용 가능한 매장 범위를 알려주어야 함.
서비스 별 강점 논의하기
● 카드 입장
-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익숙하게 사용 가능
-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사용할 수 있는 아날로그식 유일한 방법
● 삼성/애플페이 입장
- 실물 카드가 없어도 되기에 보다 편리하고, 개인 휴대폰을 사용하고 페이 어플 내 보안기능을 보유해 보다 안전함
● FacePay 입장
- 아무 도구가 없어도 편리하고 신속하게 결제 가능
조별 결론 도출
- 핵심 메세지: 결제 편의를 넘어, 내 데이터까지 완벽하게 보호되는 안심 결제를 증명한다!
- 근거 : 생체 정보는 변경 불가능한 고유 값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사람들의 불안(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암호화 및 비저장 기술을 시각적으로 증명해 해소해야만 많은 사람들이 안심하고 사용하여 초기 수용할 수 있는 단계를 넘어 설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토스 기술력이라면 이미 우리가 우려하는 보안 문제에 대한 대책이 충분히 마련되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분석은 단순히 광고 영상을 접한 소비자의 입장에서 아쉬운 점을 찾아본 과정이었다. 요즘처럼 개인정보에 예민한 한국사람들에게는 토스 광고 내에 보안 기술을 더 직관적이고 시각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사용자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해 주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고, 이러한 증명으로 신뢰도를 높이는 전략이 시장 점유율 확보에 더욱 유리하지 않을까 판단했다.

팀원들과 토론하며, 각자가 생각하는 타깃과 받아들이는 관점이 저마다 다르다는 점이 무척 흥미로웠다.
같은 걸 보고도 서로 다른 라이프 스타일과 경험에 비추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결국 비슷한 결론에 다다르게 되는 과정이 놀랍기도 했다. 팀원들의 시각과 나의 시각을 공유를 하는 과정은 내 생각의 폭을 훨씬 넓힐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
광고분석 나를 힘들게 하는 것 만큼 성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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